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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지역 호우경보-12개 시군 산사태주의보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5.07.19 16:36 수정 2025.07.19 16:36

전북특별자치도 재대본, 비상 1단계로 하향
남원 뱀사골 431.5mm 순창지역 410.59mm

전북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재대본)은 7월 19일 오후 2시를 기해 남원시에 호우경보를, 13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함으로써 비상 1단계로 하향했다. 또한 12개 시군에는 산사태주의보를 발효했다.
↑↑ 7월 19일 오후 3시 전주 대우빌딩 14층에서 바라본 전주 동편 하늘. 먹구름이 물러나고 하늘에는 햇빛이 옅게 드러나고 있다.

지난 7월 16일부터 나흘간 내린 호우는 이날 오후 2시까지 전북지역 강수량은 남원 뱀사골 431.5mm로 최고를 기록했으며 순창지역 410.59mm, 군산 말도 252.0mm, 임실 강진 219.5mm 등순으로 많이 내렸다. 전북 평균 강수량은 180.7mm이다.

특히, 이날 현재 전북지역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농작물 침수 5개 시군 63.4ha와 낙석으로 고창과 순창 주택 3곳이 침수됐다. 또한 7개 농가의 우사 등 축사 침수로 한우 등 6만2000수가 폐사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경부선과 호남선, 전라선 및 장항선 운행 중지는 지난 17일부터 계속되고 있어 승객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 재대본은 행정부지사 주재로 7차례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호우대처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비상연락 체계 가동, 기상상황 모니터링, 재해 취약지역 예찰 강화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피해지역 응급복구에 나서는 한편, 2차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나흘째 이어진 전북지역 호우는 19일 오후들어서부터 서서히 물러나 20일 오후부터 섭씨 34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측돼 음식과 건강에 주의가 각별하기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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