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기본사회위원회가 지난 4월 15일 출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전북 기본사회위원회의 위원장은 민주당 사무총장 김윤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갑)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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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덕 전북 기본사회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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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기본사회위원회는 김윤덕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수석부위원장에 이병도 전북자치도의원, 양진규 전주새누리교회 목사, 이진우 (사)기본소득 공동대표, 강충상 전북혁신회의 공동상임대표, 김은영 전북기본사회 상임대표 5명이 맡았다. 또한 사무처장에 신민찬 (사)기본사회 부대변인, 사무국장에 박경돈 (사)전북 기본사회 사무국장으로 구성됐다.
또한, 비전선포문을 낭독한 배미원(무주군 발전협의회 사무국장), 김세혁(전주시의원), 김정숙(순창군의원), 박광일(군산시의원) 부위원장을 포함한 부위원장단 144명과 정균승 정책자문단장을 비롯한 정책자문위원단 11명 등 총 163명이 임명됐다.
김윤덕 위원장은 “경제성장 둔화, 기후위기의 가속화, 저출생과 인구소멸 등으로 우리의 기본적 삶은 끊임없는 위협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거‧돌봄‧교육 등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삶과 안정, 지속 가능한 성장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변화의 흐름을 주도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이를 위한 초석이 바로 우리 전북 기본사회위원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북 기본사회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전국 기본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명)의 전북특별자치도 조직으로, 당의 강령에 적시되어 있는 “기본사회“를 실현시키기 위한 활동들을 이어간다.
또한 지속가능한 선순환 경제기반 마련, AI‧기술혁신 산업 투자로 공정한 혜택나눔, 탄소중립달성 등으로 미래 세대의 안정적인 삶 보장, 지역단위 기본소득‧서비스 실현 등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정책개발과 입법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