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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21대 대선후보 김재연 상임대표 확정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5.04.21 08:50 수정 2025.04.21 08:51

4월19일 대선후보선출대회
전주출신 강성희 후보 고배

진보당은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로 김재연 상임대표를 선촐, 확정했다. 
 
↑↑ 진보당 김재연 21대 대선후보
진보당은 지난 4월 19일 당 대선후보 선출대회에서 63.85% 득표율을 얻은 김재연 상임대표를 대선 후보로 최종 선출했다. 김 후보와 경쟁한 강성희 전 의원은 36.5%를 득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후보로 확정된 뒤 “대선 승리와 진보 집권의 길에 전 당원의 더욱 뜨거운 열의를 모아나가겠다"면서 "내란청산특별법 제정과 내란행위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설치로 내란 세력을 역사의 심판대에 세우겠다"고 밝혔다. 

특히, 내란정당 국민의힘 해체를 하루속히 앞당기겠다고 강조한 김 후보는 “윤석열이 있어야 할 곳은 서초동 사저가 아니라 감옥"이라면서 "내란수괴가 목숨이 다하기 전에 감옥 문을 나오는 길은 우리 역사에 두번 다시 없어야 한다. 내란 세력을 청산하라는 시대적 과업을 최우선에 두겠다”고 밝혔다. 

김재연 후보는 20대 대선에서 진보당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2012년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2014년 12월 헌법재판소의 정당 해산 결정으로 2년만에 의원직을 상실했다.

한편, 강성희 전 의원은 "이제부터 김재연 대선후보의 시간"이라며 "김재연 후보님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진보 전성시대를 열어가자"라고 말했다. 이어 "이후에도 진보당 강화와 진보집권의 길에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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