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을 슬픔으로 물들인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은 2025년 4월 16일,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시작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윤석열의 친위쿠데타를 제압한 빛의 혁명으로 만들어진 이번 대선을 내란 종식 · 민생회복 ·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대전환의 시작으로 규정하며, 반드시 승리해 오늘의 혼란을 수습하고 위기를 극복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이번 대선은 국민 여러분이 열어주신 것으로 국민의 승리이자 처참히 무너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민의 일상을 조속히 바로 세우라는 국민의 명령입니다. 민주당의 대선 경선은 이러한 국민의 뜻을 받들기 위해 100만 명의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참여 경선으로 진행됩니다. 무작위 안심번호로 축출한 백만 명의 국민이 선거인단이 되어 후보를 선택할 수 있는 만큼, 전북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윤석열 파면으로 위헌·불법 계엄이 초래한 내란 상황이 일단락되었지만, 내란 동조 세력의 준동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꼭두각시로 내란 계엄 앞에 죽은 듯이 엎드렸던 한덕수 권한대행은 이제 대놓고 ‘내란 대행’을 자임하며 윤석열의 폭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선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대통령 지명 권한의 헌법재판관을 지명해 국민을 경악에 빠뜨렸고 이제는 대선 출마를 암시하며 분위기를 살피는 기회주의적이고 파렴치한 망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국민의 직접 선택을 받지 않은 권한대행의 권한 행세는 국정 운영에 필요한 소극적이고 신중한 그리고 현상적 유지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윤석열 내란에 올라탄 한덕수 대행의 교활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D-48.
더 큰 대한민국의 시작이 48일 남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참여한 3인의 후보자 모두의 건승을 기원하며 내란 종식 · 민생회복 ·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위대한 여정에 빛의 혁명을 이룬 위대한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다시 한번 호소합니다. 도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2025년 04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수석대변인 김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