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이원택)은 지난 4월 14일 전북특별자치도당도당 회의실에서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전북도회와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6시에 열린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 간담회에서는 김현철 집행위원장 등 25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도시와 농촌 간 양극화 해소를 위한 농어촌 생활서비스 확대, 농어촌 유휴지 및 시설 활용 마을공유자산 활성화, 농어촌 빈집 활용 분양사업 등의 구체적인 사업모델과 전북특별자치도당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이원택 도당위원장은 "사업모델을 구체화해주시면 면밀히 검토 후 관련 지자체와 협력하여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전국마을기업박람회의 전북 개최를 전북특별자치도에 공식 건의하고 사회적기업박람회 지속 개최를 위한 법제화 추진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 위원장은 "올해 전주에서 개최될 대한민국사회적경제박람회에 공공기관 참여 확대를 위한 공공기관과의 별도 간담회 개최도 고려해보자"라고 제안했다.
이어 공공기관 지역문제해결 기금 제도화, 지방소멸기금 활용 확대, 공공구매 의무화 등도 논의됐다.
이 위원장은 "제안 사항에 대해 자료 요청 및 세부 검토를 통해 관련 공공기관과 지자체에 전달하고 간담회 및 협약 체결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열린 대한임상병리사협회 전북도회 간담회에서는 김현준 회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해 간호법 시행에 따른 임상병리사 업무 침해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특정 직역의 이익만을 대변할 수는 없으며, 다양한 이해당사자 간의 균형 잡힌 의견 수렴의 중요성을 당에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의료돌봄사업 참여 확대 요청에 대해서는 보건복지위원회에 의견을 전달하고 중앙 협회의 적극 대응을 권장했으며, 도 및 시군 행사 시 임상병리사의 사회서비스 제공에 대해서는 일정 확인 후 가능한 시기와 세부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원택 도당위원장은 협회에서 요청한 지속적인 협력과 정례 협의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