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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종교․직능단체 간담회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5.04.13 12:08 수정 2025.04.13 12:08

지역사회 목소리 청취...민생현안 해결방안 모색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이원택) 4월 9일에 이어, 11일 도당 회의실과 전주교구 등에서 종교단체 및 직능단체와의 릴레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천주교 전주교구(주교 김선태), 전북상인연합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도회, 전북특별자치도 간호사회, 전북특별자치도 약사회와 연쇄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릴레이 간담회는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민생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4월 11일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전북공인중개사협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후 이원택 도당위원장은 천주교 전주교구를 방문하여 김선태 주교와 면담했다. 

이원택 도당위원장은 계엄 상황에서의 활동과 교황님의 말씀이 탄핵을 굳건히 이끌어내는 데 큰 힘이 되었음을 밝혔다. 

김선태 주교는 계엄 당시 전국사제단의 시국성명과 미사 등의 활동을 소개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치적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천주교 전주교구는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와 관련한 전주교구 대회 협력을 요청했고, 이원택 도당위원장은 도민의 명예 회복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서 전북도당은 전북상인연합회 복태만 회장과 오인종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전북지역 시장 비가림 환경개선사업 예산 부족과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예산 복구 및 도비 증액 문제를 우선 제기했다. 

이에 이원택 도당위원장은 현황 파악 후 전북특별자치도의 입장을 확인하여 협의하겠다고 밝히고, 전국 상인의 날 제정과 관련해 전국상인연합회 의견 수렴을 거쳐 모법 개정안을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중앙당 상임위 간사와의 논의 및 전북특별자치도 국회의원과의 정책협의의 날 개최도 고려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도회와의 간담회에서 김규원 도회장 등은 농지거래 활성화를 위한 농지법 개정,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완화,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과태료 하향 및 경고제도 도입 등을 요청했다. 

이원택 도당위원장은 민주당 차원의 논의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법 개정안 발의 및 국토위 소속 전북특별자치도 국회의원과의 3자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이어진 전북특별자치도 간호사회 간담회에서는 신은숙 회장 등 간부들이 간호대 증원에 따른 취업난 문제와 숙련 간호사의 근무여건 개선을 요청했다. 

이원택 도당위원장은 간호사의 근무환경 실태조사 자료를 요청하고,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과정의 수가 조정 문제, 간호사 제도 재설계, 요양병원 근무환경 개선 등을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과 논의하여 국회 차원에서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간호대 인증평가와 국립대병원 이사회 간호대 학장 참여 확대 문제 등에 대해서도 해당법을 확인 후 방안을 모색하고, 청소년 건강검진을 생애주기 검진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방안의 대선공약화 검토를 신중히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오후 7시 진행된 전북특별자치도 약사회 간담회에서는 품절약 문제 해결, 약사와 한약사 간 업무 구분 명확화, 대체조제 간소화, 성분명 처방 도입, 지역 어르신 맞춤형 복약지도 사업 확대 및 공공심야약국 확대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원택 도당위원장은 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과 협의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정책적 확대와 입안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이번 종교계 방문과 단체들과의 간담회를 계기로 각 분야 현장의 어려움을 깊이 파악하고, 종교계와 도내 단체들과의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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