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파크골프협회 제4대 정한수 회장이 지난 3월 6일 취임식을 가졌다.
전북특별자치도파크골프협회는 이날 전주 바울센터 7층(바울아트홀)에서 제4대 정한수 회장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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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한수 전북파크골프협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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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희수 부의장, 남관우 전주시의장, 전북도민일보 신효균 사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이종석 도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서거석 교육감, 국회 김윤덕, 안호영, 이성윤 의원 등이 영상 축사를 통해 정 회장을 축하했다.
정한수 회장은 취임사에서 “소통과 화합을 협회 운영의 기본으로 삼겠다”며 “작은 것부터 조금씩 변화시켜 도내 파크골프 동호인 2만명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회장은 “대통령기 등 전국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명나고 멋진 파크골프 구장을 만들겠다”며 “전북 파크골프 동호인 여러분들과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도 이날 영상축사에서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협회가 중심이 돼 저변을 더욱 넓혀가기를 기대한다”면서 “전북이 2036년 하계올림픽 대한민국 국내 후보지로 선정돼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도약의 기회이자 생활체육과 엘리트 스포츠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윤덕 국회의원(전주갑, 더불어민주당)은 영상축사에서 “신임 정한수 회장 취임을 축하하고 전북 파크골프협회 발전을 위해 동호인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호영, 이성윤 국회의원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자, 지역공동체를 이어주는 소중한 연결고리”라며 “파크골프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꼭 필요한 운동이 된 만큼 전북 파크골프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한수 회장은 전북 남원이 고향으로 재전남원연합향우회 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는 등 애향정신이 남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