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새만금배 ‘전국대학동아리 축구대회’가 부안군 스포츠파크 외 7개 구장에서 3일간 개최된다.
4월 3일(토) 9시 개회식 후 중국 선수단과 부안군 OB 축구팀과의 친선 경기를 시작으로 4일(일)에는 32강전 5일(월)에는 16강전과 결승전이 펼쳐진다.
‘제3회 스포츠토토커번 국제대학동아리 축구대회호남/중부 예선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서 상위 16개 팀은 ‘제3회 한․중․일 국제대학동아리 축구대회’우선 참가권이 부여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부안군생활체육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참가선수 모두가 개회식에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세웠으며 부안군내 숙박을 권장하기 위해 부안에서 숙박하는 선수단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부족한 숙박시설을 해결하고 농한기 농가소득을 위해 마을회관을 선수단 숙소로 활용할 예정이며, 넉넉한 부안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요식업 및 숙박업 부안지부의 협조를 통해 접객업소의 친절응대를 당부했다.
군은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약 4억2천만원 정도의 지역경제 기여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하며, 새만금방조제도로 개통식을 앞두고 부안의 새마금을 전국에 홍보하는 계기가 될 수 있어 부안의 큰 이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