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보건소가 ‘흡연예방 및 금연고육’이란 프로그램으로 신학기 청소년들의 건강 지키미로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흡연 유혹의 속삭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라는 슬로건으로 3월부터 5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43개소 5천 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흡연 및 간접흡연예방 교육·금연교실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흡연에 대한 각성 및 예방 차원에서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 청소년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그밖에도 금연교실운영을 운영, 신입생 위주로 흡연 학생들에게 금연상담사가 1:1로 관리를 통해 니코틴의존도검사, 폐포 내 일산화탄소측정, 자신의 흡연습관 태도를 파악해 스트레스 관리요령을 통해 결심을 유도해 자신에 맞는 금연방법을 찾아 볼 수 있게 금연클리닉과 연계하여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전화문의 김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금연클리닉실(☎540~1346,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