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국유림관리소에서는 제 65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 진안읍 진안시장광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연)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관내 주민들이 내집과 주변에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어 푸른 한반도 만들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이와같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24일 아침 10시부터 진안읍 진안시장에서 개최되며 감나무, 매실나무 등 유실수를 비롯하여 약용수, 조경수 등 총 13수종 2천여본을 1인당 2그루씩 선착순으로 무상 분양한다.
한편 나무나누어주기 행사와 더불어 산불위험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한 산불예방 서명운동 및 사유림 매수 홍보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무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구 온난화방지를 위한 탄소 흡수원 확보와 대기정화, 녹색공간 제공 등 숲과 나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 당일 많은 주민의 참석이 예상되므로 질서유지 등 진행요원의 안내에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