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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만경 통합 종합미곡처리장 출범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3.22 14:40 수정 2010.03.22 02:40

김제의 만경종합미곡처리장과 고창의 유풍종합미곡처리장이 통합

김제 만경종합미곡처리장(대표 최영)과 고창 유풍종합미곡처리장이 통합되어 만경통합종합미곡처리장(이하 만경통합RPC)으로 출범했다.

↑↑ 만경통합종합미곡처리장
ⓒ (주)전북언론문화원

김제시 소재 만경통합RPC는 이달 초 통합 승인을 받아 통합RPC로의 운영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으며 고창 유풍RPC는 벼의 수집 및 저장목적으로 활용, 김제 만경RPC는 벼의 수집과 가공을 통해 제품 생산목적으로 사용한다.

금번 통합으로 만경통합RPC는 건조능력은 20톤(시간당)에서 50톤으로, 저장능력은 4,440톤에서 10,240톤으로 향상되고 경영평가지원액 및 통합인센티브 40억원 이상의 운영자금을 지원받아 안정적인 품질과 가격, 물량 공급이 가능하게 됨으로 취급물량 규모화에 의한 원가우위를 확보, 유통업체에 대한 교섭력을 향상시켜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할 수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만경통합RPC는 ‘햇살한조각아리랑쌀’, ‘진품명품쌀’, ‘지키미쌀’ 3종의 브랜드가 판매중이며 이중 80% 정도가 대기업, 대형마트, 농협유통, 인터넷판매(GSshop, 11번가, G-마켓등)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 판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합RPC 우선 지원정책에 의거 벼 저온저장 시설 등 다각적인 지원 계획으로 지평선 쌀 유통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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