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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학고, 영재교육원 개원

김복산 기자 입력 2010.03.19 16:36 수정 2010.03.19 04:36

전북과학고부설영재교육원 명문 영재교육원으로 자리 매김

전북과학고등학교가 20일(토) 부설영재교육원 개원식을 갖는다.

개원식에는 류홍영 전북과학고등학교 학교장을 비롯하여 학생 100명과 학부모 120여명, 지도교사 10명이 참석한가운데 교육일정 안내밎 학부모 간의 간담회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 전북과학고부설영재교육원
ⓒ (주)전북언론문화원

전북과학고부설영재교육원은 2000년부터 영재 교육을 시작하여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며, 2010년 1월까지 총 762명의 교육생을 배출한 명문 영재교육원으로 자리 매김하고있다.

특히 다른 영재교육원과는 달리 전라북도 전체 중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 2학년 수학, 과학반 40명, 중학교 3학년 수학, 과학반 60명 등 4학급 총 100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영재교육원은 현재 과학영재교육의 세계화·전문화·인간화·지역화라는 교육 이념으로, 교육생으로 하여금 탐구의 본질을 이해하고 탐구 능력을 배양함과 동시에, 미래 과학자로서 인류애를 바탕으로 한 윤리 의식과 사명감을 지닐 수 있도록 돕는 것을 교육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편성하여 모든 교육생이 수학, 과학 모두를 토론 및 실험 실습 위주로 학습하며, 현장체험학습, 과학축제, 탐구 토론, 특강 등 연간 총 150시간의 수업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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