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진안군청 강당에서 열린 마이학당에 특별한 강사가 초청됐다.
동양계 이민자 출신 여성 최초의 주정부 장관을 거쳐 부시 행정부에서 노동부 차관보를 지낸 전신애(67) 前 미국 노동부 차관보가 진안을 방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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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신애 前 미국 노동부 차관보 마이학당 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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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방문한 전신애 전 차관보는 이날 ‘너는 99%의 가능성이다’라는 주제로 송영선 군수를 비롯한 250여명의 진안군민 및 공무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강연했다.
전신애 전 차관보는 자신의 경험담을 예를 들며 “최선을 다한다면 성공의 절반을 이룬 것이며, 1%의 도전정신과 열정이 100%의 인생을 만들 수 있는 만큼 큰 야망을 품고 도전을 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며 도전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말고 보다 큰 꿈을 꾸며 넓은 안목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것을 당부했다.
이 날 강연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무작정 변화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으나 강연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모든 일에 도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강연에 만족해 했다.
시대에 맞는 마인드 함양을 위해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마이학당’은 지금까지 159회를 맞았으며, 각계의 저명한 인사들이 참여해 강연하고 있어 주민들과 공무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음주 마이학당은 개그맨 겸 서정대학교 조교수인 김종석 씨의 ‘웰빙과 웃음-나로부터의 변화’라는 주제로 용담면사무소 강당에서 찾아가는 마이학당이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