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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기차타고 벚꽃구경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3.18 14:50 수정 2010.03.18 02:50

김제시,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벚꽃관광열차운행
새만금으로 이어지는 코스... 알림이 역할 ‘톡톡’

모악산 벚꽃잔치에 관광열차가 운행될 예정이다.

김제시는 18일 모악산벚꽃잔치 기간인 4월9일부터 4월11일까지 3일동안 벚꽃관광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벚꽃관광열차는 한국철도공사의 전용열차로 기차여행의 이색적인 낭만과 문화관광해설사의 김제 문화관광자원 해설, 특산품등 김제별미를 즐길 수 있는 여행으로 꾸며진다.

↑↑ 모악산 청도리 벚꽃길
ⓒ (주)전북언론문화원

기차여행은 모악산 벚꽃잔치 첫날인 4월 9일 오전 7시경 서울 역을 출발해 3일간 수도권 관광객 1200여명을 대상으로 모악산 벚꽃잔치 행사장과 금산사 견학, 새만금방조제등을 견학하는 코스로 준비됐다.

특히 새만금방조제 완전개통과 4월 개최예정인 새만금 깃발축제에 앞서 새만금일대를 사전에 둘러볼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될 전망이다.

봄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행사 기간에 약 30만명 이상의 상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금산사 일대와 금평 저수지 ‘생태탐방로’, 변함없는 사랑의 전설 ‘연리지탐방로’, 청도리길 일원의 ‘드라이브 코스’에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금산사 벚꽃기차여행은 인터넷 검색창을 통해 ‘보군여행사’를 통해 신청하면 저렴한 가격에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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