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이 금강 상류와 덕유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토대로 ‘예향천리 마실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예향천리 마실길 조성사업은 ‘찾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무주’를 만들어 건전한 여행문화를 선도하고 걷기운동을 활성화시키겠다는 취지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구간은 무주읍에서 부남면 금강변 15km 구간에 이르는 ‘금강변 마실길’과 금강변 마실길의 종점인 무주읍 서면마을에서 안성면(장수군 경계지점)까지의 42km구간에 ‘백두대간 마실길’을 조성할 예정이다.
‘금강변 마실길’의 주요노선은 부남면 유평마을에서 굴암마을, 무주읍 잠두마을, 서면마을로 반딧불이 생태계보전지역을 비롯한 천문대가 위치해 있으며 방앗거리놀이와 래프팅 등 다양한 즐길 거리들이 산재해 있으며 오는 10월까지는 모든 공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백두대간 마실길’은 무주읍 서면마을에서 당산마을을 지나 적상면 길왕마을과 서창마을, 외사내, 삼가리, 우두재, 안성면 사전마을과 수락·덕곡마을, 용추·통안마을, 마암마을, 장수군 경계지점까지에 이르며 5월 중 공사를 발주해 올해 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