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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3.16 15:54 수정 2010.03.16 03:54

장애인 복지향상과 재활훈련 등 전문적인 재활서비스 제공

진안군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 (주)전북언론문화원

종합복지관 개관으로 진안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은 누구나 전문가들의 종합적인 진단을 통해 영역별로 전문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 16일 열린 개관식에는 송영선 군수를 비롯해 송정엽 군의회의장, 김대섭 도의원, 장애인단체장과 유관기관 단체장, 장애인 가족, 지역주민 등 5백여명이 참석해 기념식과 테이프 커팅식 등 행사를 가졌다.

식전행사로 풍물길놀이공연, 난타공연과 함께 지적장애 장애아동으로 구성된 전북혜화학교 공연팀이 밸리댄스와 리듬합주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송영선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장애인복지관 개관으로 장애인 여러분들이 상담과 치료도 받을 수 있고, 교육이나 사회적응훈련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통합의 장으로, 그 기능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진안군 진안읍 군상리 90-20번지에 총사업비 33억원을 들여 건축연면적 1,350㎡ 건축물1동(지상3층)으로 건축됐다.

주요시설은
▲1층 - 주간보호실, 건강증진실, 정보이용실, 의료재활 및 물리치료실, 주방 및 식당,
▲2층 - 여성휴게실, 근로작업실, 상담실, 심리치료실, 언어치료실, 휴게 및 도서실, 다목적강당, ▲3층 - 사무실로 갖추어져 장애인가족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의 시설과 다양한 재활장비를 갖추고 있다.

복지관 운영은 장애인복지사업 등에 많은 경험을 가진 사회복지법인 한기장복지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며, 재활복지 분야를 전공한 전문가들이 상담, 재활치료, 교육, 직업훈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특화사업으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재활서비스를 받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여 자립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복지관 접근과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사회 장애인에게 어려움이 없도록 진안읍내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복지관 개관으로 장애인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과 고객만족을 극대화해 진안지역의 장애인 복지가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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