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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칠보 ‘물테마 유원지’ 개관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3.12 14:55 수정 2010.03.12 02:55

물테마체험전시관, 야외물놀이장 등 갖춰

정읍시 칠보면 ‘칠보 물테마 유원지’가 12일 문을 열었다.

옥정호와 동진강 청정수자원을 활용해 전국 최대의 체험학습 놀이공간을 조성한다는 취지로 추진해온 ‘물테마 유원지’는 태산선비문화의 중심지 칠보면 무성리 5만2천487㎡의 부지에 총 90여억원을 들여 건립됐다.

유원지에는 물의 생성과 순환 등 물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한번에 해소할 수 있는 2층 규모의 물테마전시관(975㎡)을 비롯하여 유상대(792㎡)를 재현했고 야생화 관찰원(4,192㎡), 수생식물원(2,013㎡), 분수대(115㎡), 인공폭포(207㎡) 등이 들어섰다.

이밖에도 편익시설로 69대 규모의 주차장과 휴게소, 비지터센터도 들어서 있어 탐방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시관계자는 “물지식과 물놀이 체험, 동진강 이야기 등의 스토리 인으로 조성된 ‘물테마 전시관’은 전북도내는 물론 전국 아동 및 학생들에게 좋은 체험학습장으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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