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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 정균환, 전북을 바꾸는 힘은 여성으로부터”

김복산 기자 입력 2010.03.11 17:29 수정 2010.03.11 05:29

정균환 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여성위원회 준비위원회 열려

정균환 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11일 오전 사무실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여성위원회 준비모임을 갖고 여성들의 힘을 규합할 것을 다짐했다.

↑↑ 민주당 정균환 도지사 예비후보사무소는 11일 사무실에서 여성준비위원회를 갖고 여성들의 힘을 규합할 것을 다짐했다
ⓒ (주)전북언론문화원

‘여성들의 올바른 선택, 전북을 바꾸는 힘’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준비모임에는 김제시 조혜자 의원, 고창군 이옥순 의원을 비롯한 각 시군지역 여성조직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현수 한국문인협회 이사의 ‘전북을 바꾸는 힘, 여성’, 이재천 정책실장의 ‘왜 정균환인가’란 주제강연이 각각 실시됐다.

이날 김 교수는 “여자는 지혜보다 사랑의 정서를 가지고 있는 존재다, 그 소중하고 귀중한 부분을 잊고 살았다.”고 전제한 뒤 “21세기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시점에서 그 주인공이 바로 여성이라는 걸 직시해야 한다.”며 “나와 가족과 지역을 살리는 생명살림을 하는 사람이 여성으로서 혼자 살림할 수 없어 내 살림살이를 대신해 줄 사람을 뽑는 것이 바로 선거다”고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그렇기 때문에 큰 살림을 맡을 사람일수록 잘 뽑아야 한다”며 “누구의 말만 믿고 선택하지 말고 정확히 알아보고 선택하는 것이 바로 전북을 바꾸는 힘이고 여성의 힘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 재천 정책실장은 “집에서 남편과 자녀들을 알뜰히 챙기고 걱정하는 여성의 마음이라면 지역살림을 맡을 사람으로 선하고 착하고 알뜰한 도우미를 가려낼 수 있지 않겠느냐”며 “살림도 빼내고 가족들을 성실히 돌보지 않는 도우미라면 누가 믿고 맡기겠냐”고 자격론을 강조했다.

이 실장은 이어 “여성들의 알뜰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이번에 반드시 지역살림을 든든하게 맡아줄 진정한 도우미를 뽑는데 모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 예비후보 캠프는 ‘쿡! 정균환’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정 후보의 여러 가지 강점 중에서도 특히 도덕성, 풍부한 국정운영 능력‘, 따뜻한 이미지를 내세워 여성들의 세를 적극적으로 넓혀나가고 오는 3월말께 정식 여성위원회를 발족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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