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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주시 50FC 축구단 창단식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3.10 15:58 수정 2010.03.10 03:58

축구인의 저변확대에 큰 밑바탕 될 것

50대 축구회원으로 구성된 ‘전주시 50FC 축구단’이 9일 전주 리베라 호텔에서 창단식을 가지고 힘차게 출발했다.

‘여럿이 함께 손잡고 더블어 한길’이란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창단식에는 임병용 전주시 50FC 초대회장을 비롯해 유창희 전라북도 축구연합회장, 김기원 전주시 축구연합회장, 안홍철 전주시 축구명예회장 및 50FC회원등 100여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 ‘전주시 50FC 축구단’ 단원들
ⓒ (주)전북언론문화원

이날 임병용 초대회장은 창단사를 통해 “50FC 축구단이 앞으로 전라북도 축구인의 저변확대에 큰 밑바탕이 될것”이라며 이어 “앞으로 유소년 축구 육성에도 전력투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FC회원인 김모씨는 “같은 나이대로 구성된 축구단이 생겨서 너무 기쁘다”며 “그동안 다른 동호회에서 젊은 사람들과 경기하려면 아무래도 체력이 부담되었는데 이제는 같은 체력으로 맘껏 경기할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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