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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한우물 볶음밥’ 캐나다 첫 수출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3.09 16:09 수정 2010.03.09 04:09

3일 이내 도정한 지평선쌀과 무농약 야채만을 선별․가공한 신선미로 인정받아..

김제시 부교리에 위치한 한우물 영농조합(대표 최정운)에서 캐나다에 전라북도 최초 ‘볶음밥 6종 세트로 닭가슴 카레볶음밥, 김치볶음밥, 야채볶음밥, 닭가슴살볶음밥, 통새우볶음밥, 치즈볶음밥’를 수출한다.

시는 지난 5일 한우물 영농조합에서 캐나다에 수출하는 ‘볶음밥 6종 세트’ 첫 물량을 수출한데 이어, 올해 안으로 미국, 러시아, 호주 등의 나라에도 50만 달러 100여 톤의 수출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캐나다 수출 물량은 ‘볶음밥 6종 세트’ 3톤으로 오는 11일 부산항에 선적하여, 캐나다 전역에 유통 판매될 예정이다.
↑↑ 한우물 볶음밥
ⓒ (주)전북언론문화원

수출품인 ‘볶음밥 6종 세트’ 는 서구인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자체 현지 시식회 및 품평회에서 얻은 귀중한 평가 자료를 바탕으로 영농조합의 음식연구개발팀에서 2년에 걸쳐 연구․개발하였으며, 3일 이내 도정한 쌀인 지평선 쌀만을 사용하고, 지역 내에서 생산된 무농약 야채만을 선별․가공하여 생산하고 있다.

최정운(한우물 영농조합) 대표는 “지역 농업의 활로개척과 농가 소득원의 다양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제 이건식시장은 “올 1월 사이판에 전라북도 최초 ‘벼고을 참살미’ 수출에 이어 김제평야에서 생산된 쌀 판로개척과 더불어 쌀 가공식품인 ‘한우물 볶음밥’ 수출로 인해 김제지평선쌀의 소비 증가로 농가소득에 기여,활기차고 밝은 김제 농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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