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임민영)는 8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콩나물 재배업소에 대해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관내 콩나물 재배업소 ‘두채’ 외 5개 업소에 대하여 ▲원재료 등에 대한 무 표시, 무허가 제품 사용여부, ▲제조가공에 사용한 기기의 세척·살균 등 청결관리 여부 등에 대한 점검과 함께 콩나물을 수거해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하여 잔류농약 검사를 병행 실시할 방침이다.
구는 수거검사 실시 결과, 경미한 사항은 계도 및 현지 시정명령으로 조치하고, 주요사항 위반시에는 생산자를 파악하여 형사고발과 동시에 당해 제품은 전량 폐기 조치할 계획이다.
담당자는 “먹거리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업체에는 행정처분과 동시에 언론에 공개하겠다”며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지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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