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지역 내 자활사업 참여자 3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 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 자활근로의욕 고취를 위한 사회적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인 허대중(꿈과 희망 21연구소장)은 ‘긍정의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에서 긍정적인 생각, 긍적인 말, 긍정적인 행동을 통해 꿈을 현실에 접목시켜 자기 발전의 계기 마련을 안내해 자활근로사업을 보다 신바람 나게 추진하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자활 능력을 가다듬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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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시는 지난 5일 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 자활근로의욕 고취를 위한 사회적응교육을 실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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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행사에 참석한 이건식 김제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경기 불황으로 힘든 시기에 자활근로사업의 성공 여부는 참여자 여러분의 의지와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자활가족 여러분들이 좀더 나은 생활과 빠른 자활기반 마련을 위해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4개 분야 35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 자활의지의 기반을 다졌으며, 또한 시는 2년마다 실시하는 자활평가에서 2006년, 2008년 연 2회 걸쳐 자활사업 우수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바 있다.
한편 올해는 2010년에는 5억8백여만이 증액된 36억6백만원을 투입, 14개사업 380명의 일자리 제공과 8개 자활공동체 지원 등 저소득층의 자활촉진을 위한 기초배양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