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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기초노령연금 더 지급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3.08 09:23 수정 2010.03.09 09:23

단독수급 2,000원, 부부수급 3,200원 인상

전라북도는 10년 4월부터 매월 25일 지급하는 기초노령연금액을 단독수급자 2,000원, 부부수급자 3,200원을 각각 인상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기초노령연금액은 단독수급자 88,000원에서 90,000원으로, 부부수급자는 140,800원에서 144,000원으로 인상된 금액이 지급된다.
부부수급자의 경우 단독수급액에서 20% 감액하여 지급한다
(144,000원=90,000원×80%×2명)

한편, 도에 따르면 전북의 기초노령연금 수급자수는 221,331명(09.12월말 기준)으로 전체 노인인구 의79.7%가 연금을 수급하고 있으며, 2010년도에는 전체노인의 80%인 223,5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기초노령연금이란 - ‘교통수당’, ‘장수수당’, ‘경로연금’ 등 노인을 대상으로 지급하던 모든 급여를 하나의 급여로 일원화한 제도로서 2008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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