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10년 4월부터 매월 25일 지급하는 기초노령연금액을 단독수급자 2,000원, 부부수급자 3,200원을 각각 인상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기초노령연금액은 단독수급자 88,000원에서 90,000원으로, 부부수급자는 140,800원에서 144,000원으로 인상된 금액이 지급된다.
부부수급자의 경우 단독수급액에서 20% 감액하여 지급한다
(144,000원=90,000원×80%×2명)
한편, 도에 따르면 전북의 기초노령연금 수급자수는 221,331명(09.12월말 기준)으로 전체 노인인구 의79.7%가 연금을 수급하고 있으며, 2010년도에는 전체노인의 80%인 223,5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기초노령연금이란 - ‘교통수당’, ‘장수수당’, ‘경로연금’ 등 노인을 대상으로 지급하던 모든 급여를 하나의 급여로 일원화한 제도로서 2008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