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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복숭아 재배 농가에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3.03 18:03 수정 2010.03.03 06:03

전주시는 3일 외국산 농산물 수입개방에 맞서 과수분야의 생산비 절감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구축을 위하여 배와 복숭아 재배농가에게 올해 680백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원내용은 관정개발, 관수관비시설, 지주시설 및 야생동물방지시설 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66농가를 지원하게 되며, 지원대상은 사업시행주체에(배:으뜸배영농조합, 복숭아:전주복숭아연구회)가입하고 생산량의 80%이상을 3년 이상 정읍농산물유통주식회사에 출하약정 하는 조건으로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과수 재배농가들의 영농환경 개선으로 고품질 과수를 생산 및 안전한 판로처 확보로 농가 소득증대와 수입개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이 키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07년부터 280여 농가에게 약27억원의 사업비를 집중 투자하여 영세하고열악한 생산시설을 현대화 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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