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축제

지푸라기 풀공예 명인을 찾습니다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3.03 10:58 수정 2010.03.03 10:58

오는 13일(토) 제5회 2010 지평선 지푸라기․풀공예 경연대회 열려
오는 6일(토)까지 지푸라기 풀공예 작품 신청접수

예로부터 볏골, 벼고을로 유명세를 떨쳐온 김제시가 제5회 지평선 지푸라기·풀공예 경연대회를 통해 전통농경문화 기능인을 발굴하고 그 정신을 계승한다.

오는 13일(토)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지평선 지푸라기·풀공예연구회(회장 송기순) 주최로 열리는 이번 경연대회는 김제시에 사업장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순수 수공예 창작품을 개인은 작품 2점 이상, 단체(읍면동별 자연마을)는 작품 5점 이상을 오는 6일까지 지평선 지푸라기·풀문화센터에 출품하면 된다.

출품작을 토대로 경연대회를 통해 작품시연과 함께 향토성 및 상품화 가능성, 창의성 등을 심사해 단체상은 최우수상 1팀(트로피, 상장, 상금 10만원),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을 선발한다

또한 개인은 대상 1명을 선발, 상패, 상장 및 상금 100만원을 수여하고 금상 2명에게는 각 60만원을, 은상 10명은 각 30만원, 동상 15명은 각 20만원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지평선 지푸라기․풀공예연구회 송기순 회장(46)은 “김제는 지푸라기·풀문화의 보고로 그 자긍심에 걸맞은 우수 작품들이 다수 출품될 것”이라며 “작품의 다양성, 전승해야 할 전통공예기법 등 훌륭한 지역의 문화자산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기타문의 지평선 지푸라기․풀문화센터(☎548-6248)


저작권자 시사전북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