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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스포츠체험 교육센터’ 오픈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2.19 18:09 수정 2010.02.19 06:09

장애인스포츠 체험하며 '더블어 사는 세상' 만들어요

전라북도종합장애인복지관(관장 손봉식)에서는 18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스포츠체험 교육센터’를 오픈하고 첫 교육을 실시했다.

사랑의 열매 공동모금회의 후원사업으로 펼쳐지는 ‘장애스포츠체험 교육센터’는 전북지역 대학생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복지의 객관적인 이해와 장애스포츠체험방법 숙지 및 수행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자원봉사자 기본교육 수료증을 받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앞으로 ‘장애스포츠체험 교육센터’에서 최선을 다해 봉사활동을 할 것을 다짐했다.
↑↑ 좌식탁구 체험하기
ⓒ (주)전북언론문화원/시사전북/행복나눔

↑↑ 장애체험센터 자원봉사자 교육수료식 사진
ⓒ (주)전북언론문화원/시사전북/행복나눔

↑↑ 시각장애체험
ⓒ (주)전북언론문화원/시사전북/행복나눔


한편 손봉식 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앞으로 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시각장애인축구, 좌식배구, 탁구, 배드민턴, 풋살, 보치아(패럴림픽 종목의 선수들이 공을 경기장 안으로 굴리거나 발로 차서 보내 표적구에 가장 가까이 던진 공에 대하여 1점이 주어지는 종목) 등 다양한 장애인스포츠 종목을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교육센터가 장애인식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줄것”이라고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전북도민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 후 체험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신청문의: 전라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063-222-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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