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2월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내 14개시군 관계관 등 40명과 함께 민생·일자리 대책 도,시군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0년 도정의 최우선 과제인 민생경제 현안을 위해 도와 시·군간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시군별 우수사례 및 특수시책을 공유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전북에서는 현재 3대 도정 중점사업으로 민생안정종합시책, 일자리창출대책, 새만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대 도정 중점사업중 민생안정종합시책은 저소득층의 주거대책과 의료·복지 향상 등 23개시책을 추진하고, 일자리창출대책은 희망근로프로젝트 등 단기대책과 기업유치 등을 통한 장기대책으로 7개시책을 추진하여, 총 30개시책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
도 이현웅 투자유치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자리 창출이나 민생안정시책은 우리 도에서만 추진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며, 중앙정부와 도, 시·군 유관기관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서 추진해야 그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고 말했다.
이어서 가진 도내 시군별 민생 우수시책 발표회에서는 전주시(다문화시대를 앞장서가는 이주여성 기술교육사업), 익산시(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익산실버자치경찰대 운영), 정읍시(마을경로당 도배 및 장판교체 사업, 김제시(소규모자영업체 육성자금 지원), 완주군(지역내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조항 확대), 부안군은 (공동브랜드 홍보용 농특산품 포장재 지원사업)을 각각 역점 추진하고 있다고 시책이 홍보되었고, 시책에 대해 상호간의 집중 토의가 되었다.
앞으로 도와 시․군이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민생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이며, 이는 곧 서민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