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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유과제조기술 표준화에 들어서다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2.19 16:27 수정 2010.02.19 04:27

연구용역으로 품질과 기술을 잡다

김제시에서는 유과제조기술의 맛과 품질의 표준화를 위한 유과제조기술 표준화 연구용역 품평회가 지난 18일 김제시농업기술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품평회에는 김제시 조혜자의원, 서영빈의원, 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제시 유과사업자 대표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김제시 유과제조기술 표준화 연구용역은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최동성 교수팀이 지난 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8개월간에 걸쳐 김제시 유과 제조업체의 품질관리 및 위생관리에 관한 컨설팅 시작으로 유과제조기술의 표준화 및 김제시 특산물을 이용한 신제품 유과개발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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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보인 파프리카와 연잎 유과는 김제시의 특산물로 잉여 생산된 파프리카와 연잎을 첨가하여 기능성 유과제품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으며, 뽕잎, 계피, 칡가루, 오미자, 커피가루 등 다양한 유과를 선보여 여러 가지 가능성을 선보였다.

시 관계자는 “유과제조기술 연구용역을 통하여 김제시 유과기술의 발전가능성을 보았다며 한 해에 그치는 것이 아닌 김제시 유과기술의 고품질화를 위해 노력할것”이라며 “김제시 유과가 전국에 나가 경쟁할 수 있는 고품질 유과가 되기위해 유과 사업자 대표들과 함께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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