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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체험 봉사활동 프로그램 실시

임은자 기자 입력 2010.02.18 17:45 수정 2010.02.18 05:45

일상생활에서 과학을 배워요

교육과학기술부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과학봉사활동(줄여서 과활마당)이 전국적으로 시행되었다.

과활마당은 대학생들이 농·산·어촌과 도서벽지 등 소외지역 초·중등학생들을 찾아가 과학과목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전파하는 봉사활동이다.

1월 21일 제3기 과활마당 1차 발대식이 열렸으며, 대학생 850명(7~8인 1팀/120개 팀)이 전국 142개 초등학교 및 지역 아동센터에서 3차에 걸쳐 봉사활동을 하였다.

그 중 전북 1팀(우과비)은 임실동중학교에서 지난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4박 5일간 과학체험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 제3기 과활마당
ⓒ (주)전북언론문화원/시사전북/행복나눔

전주 지역의 전북 1팀 우과비팀은 전북 임실동중학교에 선정되어 1학년 재학중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올빼미 펠릿 만들기’, ‘플러버 만들기’, ‘야광별자리판 만들기’, ‘불꽃실험’, ‘화학정원 만들기’, ‘진동카 만들기’ 등 아이들에게 과학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아이들과 함께 실험을 하였다.
↑↑ 전북1팀(우과비)의 수업을 듣고 실험을 하는 임실동중학생
ⓒ (주)전북언론문화원/시사전북/행복나눔

전북 1팀 우과비팀의 기자 박선민(23,전남대 화학공학과)은 도시외 학교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과학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일상생활, 주위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과학을 설명하는 등 이번 과활마당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더욱 더 커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한다.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으로 이러한 뜻깊은 봉사활동이 지속적이고 더욱 더 많은 꿈나무들이 프로그램에 참가할수 있다면 우리 과학의 미래는 밝을것이라 전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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