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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및 영·유아의 미래건강을 보장하는 영양플러스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2.09 14:15 수정 2010.02.09 02:15

오는 11일까지 신규대상자 모집

김제시 보건소는 오는 11일까지 2010년 영양플러스사업 추진에 따른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생리적 요인과 환경여건 등으로 인해
영양상태가 취약한 대상에게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영양불량문제의 해소를 돕기 위한 특정식품들을 일정 기간 동안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 사업은 소득기준이 가구별 최저생계비 120~ 200% 미만인 영유아(만 6세 미만),
임신부 및 출산 후 여성으로 영양 위험요인을 가진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일정 기간 동안 가정방문을 통한 식품공급과 매월 1회 이상 실시하는 영양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다문화가정 및 조손가정인 경우는 가정방문을 통하여 레시피 제공과 조리방법 시연에 이르기까지 영양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 2007년 전국 20개 시범 보건소에 선정돼 도내에서는 최초 실시했으며 지난 2008년도에는 전국 최우수기관표창을 받는 등 타 지자체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해는 445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한 결과 식품공급 및 영양교육을 통해 평균 혈중 헤모글로빈 농도는 사업 전 11.0g/㎗에서 사업 후 11.3g/㎗ 증가하였으며, 빈혈 유병률 감소 등 전반적인 영양섭취 상태 개선 및 영유아의 신체발육상태가 향상 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개선은 물론 모유수유율 증가를 통해 미래 인력의 건강증진을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보건소 (☎540-1399, 135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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