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에서는 갈수록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서해안지역 어촌관광을 선점하기 위해 어촌체험마을조성, 마리나관광어항개발, 갯벌생태지구조성, 어촌종합개발사업 등 해양관광분야 투자규모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2010년 상반기중 본격 개통되는 새만금방조제로 인해 증가되는 관광객을 지역소득에 연계하는 체류형관광으로 유도하기 위해 이들 어촌관광 투자사업을 군산, 고창, 부안 등 권역별로 특색있게 추진하기로 하였다.
또한 현재 어촌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용중인 ‘갯벌 조개캐기’, ‘독살 및 바다낚시’, ‘머드체험’등 체험관광과 세계최장(33㎞) ‘새만금방조제 일주’, 선유도 등 ‘고군산군도 섬 일주 관광’, ‘서해안 낙조감상’, 고창 갯벌생태지구 ‘조류관찰 및 갈대탐방 ’등 볼거리관광, 그리고 ‘부안 곰소젓갈센터 젓갈류 시식’ 및 ‘고창 동호 풍천장어 시식’ 등 먹거리관광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하여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충하기로 하였다.
한편 금년 2. 1일 람사르 보존습지에 우리지역 고창, 부안지역 갯벌 45.5㎢가 국내 최대의 면적으로 등록되고 국토해양부의 지원을 받아 갯벌생태관광지구로 개발되게 되어 자연생태관광을 선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더욱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에서는 금년중 방조제 개통과 새만금 내부개발이 시행됨에 따라 우리지역을 찾는 어촌관광객이 급증하고 이에 따른 어촌관광기반시설도 부족할 것에 대비, 2단계 제3차 어촌종합개발사업(부안지역, 50억원), 마리나 항만개발 2개소 1,184억(신시도 794억, 비응도 390)등 어촌관광기반시설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어촌관광마스터플랜을 수립하는 등 어촌관광 진흥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