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치행정

장애인콜택시 운영, 해마다 이용자 증가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2.08 14:50 수정 2010.02.08 02:50

전화 예약하면 원하시는 날짜, 장소에서 탑승하여 목적지까지 저렴하고 안전하게 도착

김제시는 중증장애인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차량 2대 운영,
4천8백만원을 지원하여 장애인 콜택시를 운영할 계획이다.
↑↑ 김제시에서 운영하는 장애인콜택시
ⓒ (주)전북언론문화원/시사전북/행복나눔

장애인콜택시는 리프트가 장착된 특별교통이동 수단으로 특히 휠체어를 이용하는 1․2급 중증장애인들이 의료기관, 장애인복지관 이동시 편하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다.또한 장애인들이 자주 애용하는 교통수단이자 재활치료를 목적으로 주기적으로 병원을 찾거나 사회활동 및 프로그램 참여 등에 이용하며, 요금이 일반택시요금의 50% 수준으로 이용율이 갈수록 증가되어 지난해는 2천300여명이 이용했다.

시는 앞으로도 더 많은 중증장애인이 이용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홍보하고
타시군과 연계한 이동지역 확대로 장애인콜택시 이용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많은 중증장애인들에게 사회적 참여와 이동편의혜택을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콜택시 이용대상자는 1.2급장애인휠체어이용자(가족동반자탑승가능)로 장애인콜택시 Call 번호(☏ 544-8270)로 전화 예약하시면 원하시는 날짜, 장소에서 탑승하여 목적지까지 저렴하고 안전하게 도착할수 있다”며 “시가 제공하는 이동편의혜택을 누리는 수혜자가 되길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사전북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