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전라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들과 현대해상직원들의 특별한 행사가 있었다. 장애인들과 현대해상직원들이 ‘행복의 날개’라는 프로그램을 함께한 것.
이들의 ‘아름다운 동행’은 2003년부터부터 시작되었다.
꾸준히 복지관에 도움을 주었던 임직원들은 2006년 부터는 월 1회씩 복지관을 방문하여 신체 및 활동이 제한된 장애인들과 함께 딸기밭 체험하기, 기차마을 여행하기, 원숭이학교 방문하기 등 다양한 경험을 함께했다. 또한 손수 직접 중증장애인 가정에 방문하여 주택청소를 하는 등 지금까지 ‘아름다운동행’을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6일 전북장애인복지관 장애인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축하공연 ‘행복의 날개’를 마련했다.축하공연을 본 김용진(현대해상S/C전주보상센터장)씨는 “장애어린이들이 ‘힘들어도 외로워도 웃을 수 있어요~~’하면서 율동을 하는데 가슴이 찡하네요”라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또한 장애인과 한조가 되어 허브액자를 만들면서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의 한 면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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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일 현대해상직원들과 장애인들이 함께 하는 '행복의 날개'공연이 복지관에서 펼쳐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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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복지관 손봉식 관장은 “앞으로 현대해상 직원들과 만나는 ‘아름다운 동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장애인들과 현대해상 임직원들이 또 하나의 ‘가족’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