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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직원, 장애인들과 추억만들기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2.08 09:47 수정 2010.02.08 09:47

'행복의 날개'로 함께한 추억들

지난 6일 전라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들과 현대해상직원들의 특별한 행사가 있었다. 장애인들과 현대해상직원들이 ‘행복의 날개’라는 프로그램을 함께한 것.

이들의 ‘아름다운 동행’은 2003년부터부터 시작되었다.

꾸준히 복지관에 도움을 주었던 임직원들은 2006년 부터는 월 1회씩 복지관을 방문하여 신체 및 활동이 제한된 장애인들과 함께 딸기밭 체험하기, 기차마을 여행하기, 원숭이학교 방문하기 등 다양한 경험을 함께했다. 또한 손수 직접 중증장애인 가정에 방문하여 주택청소를 하는 등 지금까지 ‘아름다운동행’을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6일 전북장애인복지관 장애인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축하공연 ‘행복의 날개’를 마련했다.축하공연을 본 김용진(현대해상S/C전주보상센터장)씨는 “장애어린이들이 ‘힘들어도 외로워도 웃을 수 있어요~~’하면서 율동을 하는데 가슴이 찡하네요”라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또한 장애인과 한조가 되어 허브액자를 만들면서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의 한 면을 장식했다.
↑↑ 지난 6일 현대해상직원들과 장애인들이 함께 하는 '행복의 날개'공연이 복지관에서 펼쳐졌다.
ⓒ (주)전북언론문화원/시사전북/행복나눔

종합복지관 손봉식 관장은 “앞으로 현대해상 직원들과 만나는 ‘아름다운 동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장애인들과 현대해상 임직원들이 또 하나의 ‘가족’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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