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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보육센터, 지역경제활성화 대안 급부상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2.04 14:50 수정 2010.02.04 02:50

16개소 지원센터에 240업체 입주, 년매출 68,356백만원

도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창업보육센터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창업보육센터는 16개소에 240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년간 684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려 전년대비 39.8% (08년 489억)가 증가하였고 고용인원 또한 939명으로 11.8%가 증가(08년 840명)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창업보육이란 창업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자에게 시설·장소 등을 제공하고 기술의 공동연구개발 및 지도·자문, 자금지원·알선, 경영·회계·세무 및 법률관한 컨설팅과 제품개발에 필요한 연구개발비(특허 등 지적재산권 획득경비)등 창업 및 성장에 필요한 각종 지원하므로써 업체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창업보육센터 지원으로 성공한 업체를 보면 먼저 (주)해빛정보(대표 : 박병선)는 원광대창업보육센터를 2003년도에 졸업한 업체로 적외선 차단필터, 광픽업장치를 생산하여 삼성전자, LG전자 등에 납품하여 년 300억 매출과 고용인원 150명을 창출하였고 2006년 6월 코스탁에 상장하였다.(원광대창업보육센터)

또 (주)나노플렉스(대표 : 박정림)는 기능성식물나노물질 생산하는 업체로 벤처기업, 환경시스템 인증을 받았으며 4명의 고용인원으로 40억 매출실적을 냈다.(벽성대창업보육센터)

그 밖에 (주)트윈테크(대표 : 봉혁)는 시뮬레이션, 생산자동화장비, 인공위성장비를 생산하는 벤처기업으로 12명 고용인원으로 25억의 매출성과를 올렸다.(전주대창업보육센터)

이와 관련 도는 창업보육센터를 활성화하고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14개 창업보육센터를 평가등급에 따라 S등급 16백만원, A등급 13백만원, B등급 9백만원씩 운영비를 차등 지원하여 각 센터별 자율적인 경쟁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 15~20개의 입주업체를 모집하는 희망전북 POST BI에 대해서도 입주업체 지원을 위하여 운영비를 지원하는 등 15개 센터의 기업지원 활성화를 위하여 도비 1억8천만원을 지원하여 도내 기업들이 필요한 자금, 마케팅, 기술지원 등 기업을 위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도는 금년에도 창업보육센터가 입주기업을 위하여 각종 지원을 함으로써 일자리창출 및 매출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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