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마련한 자생화교실이 오는 9일 개강한다.
기술센터는 아름다운 우리 꽃 자생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취미생활의 도모 및 정서를 함양함은 물론,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작목 으로 개발하기 위해 올해도 프로그램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처음 문을 연 정읍 자생화 교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 꽃 자생화에 대한 전문지식 함양과 함께 자라나는 어린세대들에게우리 꽃의 우수성의 인식시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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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생화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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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화를 이용한 압화, 한방과 민간에서의 이용방법, 전통차로의 이용 등 실생활에서의 활용법을 제시함은 물론 이를 통해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서의 가능성도 높였다.
기술센터는 올해도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주 화요일에 우리 꽃 자생화에 대한 기초적인 재배기술에서부터 봄, 여름, 가을, 겨울에 피는 자생화 재배법, 압화만들기, 분경, 석부작, 목부작만들기, 나만의 자생화 화분 만들기, 자생화를 이용한 원예치료법, 자생화 사진 찍기 기술, 자생화 탐방조사, 자생화를 이용한 베란다 정원만들기, 우수 자생화 단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꽃 자생화재배의 폭을 넓히고 우리 꽃 자생화의 소중함을 일깨운다는 방침이다.
개강은 9일 오후 2시로 정읍시 제 2청사(농업기술센터 제1강의실)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부 송정섭박사를 강사로 초빙해, ‘우리 꽃 자생화의 전망과 이해’를 주제로한 교육도 있을 예정이다.
미처 수강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도 9일 오후 1시50분까지 현장에 도착하면 수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