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국중 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일 오전 9시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공개 회견을 통해서 출마를 공식화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신국중 전라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오전 10시30분 전라북도교육청 기자실에서 2010년 6.2 전국동시지방선거 제16대 전라북도교육감 선거 출사표를 내고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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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국중 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일 전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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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후보는 “현 전북교육감 체제는 무능, 무책임, 무소신 체제로 이미 충분히 검증을 받았다”며 “더 이상 위기상황의 전북교육을 묵과하고 방관할 수 없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또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된다, 교육의 기본과 근본을 바로세우겠다”며 전북교육 리더십의 강력한 변화를 시사한 뒤 출마동기를 설명했다.
신 후보는 “임실성적허위보고사건을 필두로 전북교육청 내부청렴도 0점, 시도교육청 업무추진능력최하위, 학력저하, 학교폭력 증가, 정실인사로 인한 교원들의 교육행정에 대한 불신과 냉소 등 전북교육 현실이 어느 곳 하나 희망적인 것이 보이지 않는다”며 “지난 5년여에 걸쳐 진행된 총체적 부실의 결과이기에 치유의 엄두가 나지 않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현 교육감 체제를 강력히 비판했다.
신 후보는 이와 함께 “교육위원으로서 부실을 막아보고자 3차례의 세미나를 통해 전북교육 발전을 위한 실천적 과제 8개 부문을 제시한 바 있다”며 “개선의 의지가 없는 현 교육감의 배짱행정이 오늘의 위기를 부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 후보는 더불어 “전국시도교육청 평가 ‘전국 꼴찌’를 놓고서도 교육감은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고, 더 웃지 못할 일은 집행부를 비판하고 견제해야 할 교육위의장이 교육감 이중대로 전락해 ‘견강부회’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힐난했다.
신 후보는 “현 교육감체제로서는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서 “썩은 환부는 과감히 도려내야 하며, 그 출발은 바로 교육감에 대한 심판이며 교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 후보는 “모든 것이 지켜야 할 것을 지키지 않는 기본이 무너지면서 생긴 난맥상”이라고 진단한 뒤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교육수장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이와 함께 “교육위원으로서 부실을 막아보고자 3차례의 세미나를 통해 전북교육 발전을 위한 실천적 과제 8개 부문을 제시한 바 있다”며 “개선의 의지가 없는 현 교육감의 배짱행정이 오늘의 위기를 부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 후보는 또 “전국시도교육청 평가 ‘전국 꼴찌’를 놓고서도 교육감은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고, 더 웃지 못할 일은 집행부를 비판하고 견제해야 할 교육위의장이 교육감 이중대로 전락해 ‘견강부회’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힐난했다.
신 후보는 “현 교육감체제로서는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서 “썩은 환부는 과감히 도려내야 하며, 그 출발은 바로 교육감에 대한 심판이며 교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 후보는 “모든 것이 지켜야 할 것을 지키지 않는 기본이 무너지면서 생긴 난맥상”이라고 진단한 뒤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교육수장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전북교육에 새 희망과 비전을 불어 넣겠다”고 전제하고 “학력저하와 기본생활습관 문제 개선, 단위학교시설과 교육공동체 실용성 및 편의성 제고, 세계화와 정보화에 대비하는 교육활동 프로그램의 변화, 영재발굴육성, 유아교육의 공교육화에 대비한 체제 및 여건 개선을 중심으 5대 비전 180개 과제를 수행하겠다”고 정책공약 밑그림을 제시했다.
신국중 후보는 끝으로 “작금의 전북교육 벼랑 끝 위기상황을 기회로 바꾸겠다”며 “변화와 기본을 통해서 참 소중한 교육을 빚는 전북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해 교육을 으뜸으로 세우는 반듯한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