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치행정

2010년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 신청 접수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1.13 10:31 수정 2010.01.13 10:31

김제시농업기술센터 14개 사업 총 12억원 지원

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일)가 농업 살리기에 의욕적인 농업인 발굴에 나섰다.

시 농업기술지원과에 따르면 올해 시행되는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에 생명농업분야 잡곡 경쟁력향상 프로젝트 시범 등 총 14개 사업에 12억 1천만원을 투입, 농촌의 노령화에 대비하고 노력이 절감되는 기술을 보급, 생산비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경제작물분야 과실 수확후 종합관리 기술 시범 등 8개 사업에 6억2천5백만원을 지원하고 농촌자원분야 농촌여성소득원 사업 등 4개 사업 2억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새기술 보급시범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동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오는 15일까지 사업신청을 하면 되고 신청된 농가를 대상으로 현지평가를 실시한 후 농어촌발전심의회를 거처 적임자를 최종 선정하여 신기술 전파의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사업에 따라서는 일부 자부담이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농업인상담소나 담당부서(☎540-4508)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오는 1월말까지 현지조사 및 심의회를 마치고 사업자를 최종 확정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조기집행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농가의 참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사전북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