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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김제시, 명품 녹색도시 거듭나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1.13 10:26 수정 2010.01.13 10:26

도심권 내 소공원 조성, 진입로 가로수 및 특색숲 조성

김제시가 도심지를 푸르름이 가득찬 녹색도시로 가꿔나가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시 공원녹지과에 따르면 오는 11월까지 쾌적한 녹색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 소공원과 진입로, 도심 공유지 내 숲을 조성, ‘숲속의 도시 김제’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김제시는 오는 6월까지 갈공동 폐도로 부지 등 3개소 1,170㎡ 면적에 3억 5천만원을 투입, 도심권 내 소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이서, 익산, 군산 등 김제시 진입로에 8억원을 투입해 이팝나무와 왕벚 등 1,300주의 나무를 식재, 아름다운 시가지를 조성한다.

특히 특색있는 도심 내 녹색 쉼터 조성을 위해 검산체육공원 20ha 면적에 12억원을 투입, 편백나무 등이 있는 치유의 숲, 자연 속 숲길을 천천히 걷는 Slow-Road, 숲속 그늘이 있는 가족 피크닉 공간 등 테마별 녹색숲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김제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이용객 증가를 통해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체육시설과 피톤치트 숲을 조성해 김제시를 전북의 모델 전원주거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는 그동안 숲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금평저수지에 사계절 동식물 관찰 수변산책로, 전통소나무숲길을 조성하는 등 수변문화 체험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만경읍 만경리 능제수변공원을 24,520㎡ 규모로 향토 경관수목, 창포 등 수생식물 식재, 잔디광장, 산책로 조성을 통해 도시민의 휴식처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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