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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표 “정동영의원 민주당 복당임박”

김진구 기자 입력 2010.01.08 15:26 수정 2010.01.08 03:26

신건 의원 초청 10일 만찬서 민주당 의원-무소속 3인 회동 결과 관심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7일 정동영 의원(전주 덕진) 복당과 간련, “당연히 지방선거 이전에 들어와야 한다”며 복당이 임박했다“고 말해 정 의원 복당이 초읽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8일자 한겨레는 정 대표가 “구체적인 복당 과정에 대해서는 본인도 명예스럽고 민주당에도 도움이 되는 시기와 방법을 선택해 민주당과 함께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의 이러한 발언은 6일 정-정 만남이 있은 직후에 나온 것이어서 정 의원 측에서도 ‘임박’의 시기가 언제가 될 것인지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정 의원과 복당에 관한한 한 배를 타고 있는 신 건 의원(전주 완산갑)이 오는 10일 전북 출신의원을 초청하는 만찬을 서울에서 가질 예정이고 정 의원이 참석을 밝힘에 따라 이날 회동에서 정 의원의 복당 문제가 어떤 식으로든 구체적으로 거론될 것으로 보여 귀추를 주목시키고 있다.

이날 열릴 예정인 만찬 회동에서 전북출신 무소속 3인방인 유성엽 의원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민주당 의원과 무소속 3인의 만남에서 3인의 복당 문제를 포함한 의견들을 교환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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