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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부량면, 깻잎 등 쌈채소 육성한다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1.06 15:28 수정 2010.01.06 03:28

전략작목 육성을 위한 시설원예 깻잎, 쌈채소 농가 특별 교육 실시

김제시 부량면(면장 송주배)이 깻잎 등 쌈채소를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 부량면 쌈채소 교육
ⓒ (주)전북언론문화원/시사전북/행복나눔

지난 5일 부량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농업인 7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교육은 충남 논산에 위치한 한길농산 대표 문성호 강사를 초빙, 쌈채소 재배기술, 마케팅 전략, 1:1 컨설팅 등으로 이뤄졌다.

시설원예 작목인 쌈채소는 고정식 단동하우스에서 연 2~5회 재배 가능한 고소득 작목으로 벼농사 위주의 단순 농업을 탈피하는 데 적합한 작물이다.

부량면은 지난해 충남 논산 시설원예단지와 전남 곡성 친환경 단지, 담양 쌈채소단지 등 선진지 견학을 마치고 660㎡ 면적에 시범 농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원예 특작 등 고소득 복합 영농으로의 체질 개선을 통해 쌀 시장 개방 확대에 따른 특화 작목을 전략적으로 육성, 농가의 소득 안정과 농촌 활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량면 관계자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의욕과 참여의식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쌈채소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고소득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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