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과 전북도 공동주관으로 지역주민, 오피니언리더,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새만금 종합실천계획(안) 전북도민 설명회를 1월 7일 오후 2시 전북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7월 23일 정부 합동으로 마련한 종합실천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보완한 최종안을 도민에게 제시하고, 각계 의견수렴 및 향후 새만금의 개발방향 등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설명회에서는 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이병국 단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종합실천계획(안)에 대해서 설명할 예정이며, 오는 1월말 새만금위원회의 최종안 확정을 앞두고 전북도민을 대상으로 열리는 설명회다.
또한 그동안 국무총리실과 관계 부처에서 다듬어온 미래 새만금의 대형 청사진과 건설 로드맵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종합실천계획의 주요내용을 도민에게 알리는 한편, 폭넓은 논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새만금 내부토지 개발 기본구상을 완성하는 종합실천계획 마무리작업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새만금 내부개발 기본구상 및 종합실천계획(안)은 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을 중심으로 국토연구원 등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해 보완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1차적으로 지난해 12월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공청회를 개최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한바 있다.
한편 새만금 사업에 있어 올해는 그 의미가 남다른 한해로 19년간 추진되어온 방조제 사업이 완공을 앞두고 있고, 새만금 내부개발 기본구상 및 종합실천계획 완결로 동북아를 넘어 세계경제 중심지로 도약하는 새만금사업을 견인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12. 28일 발주 공고된 방수제공사를 신호탄으로 본격적인 내부개발을 위한 토지매립과 함께 새만금 방조제 명소화사업도 한층 탄력 있게 추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