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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전북인의 힘, 행복나눔

김진구 기자 입력 2010.01.05 17:22 수정 2010.01.05 05:22

- 기관 기업 사회단체 종교단체 대학생까지
- 너도나도 “참여하겠다” 협약서 봇물
- “자원봉사는 전북 미래의 가치…올해 20만 자봉 등록회원 달성”

전라북도와 (사)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는 도내 33개 기관, 기업, 사회단체, 종교단체와 대학 등이 전라북도의 미래 가치인 ‘자봉 할성화 도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와 국제라이온스 355-E지구 등을 비롯한 전라북도 지역 33개 기관 및 시민사회단체 및 종교단체 등은 지난 8월 25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전라북도와 (사)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와의 ‘전라북도 자원봉사 활성화 협약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구성을 가지고 활동에 들어갔다.
↑↑ 전라북도 자원봉사 활성화 협약식
ⓒ (주)전북언론문화원/시사전북/행복나눔

자원봉사 활성화 협약식은 그동안 각 분야에서 산발적으로 추진되어 왔던 전북지역 자원봉사 활동을 앞으로는 전북도↔전북도센터↔각 기관‧기업‧사회단체‧종교단체의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전북인의 자원봉사 활동을 체계화하여 추진하자는 것이 협약 체결의 취지.

이에 따라 협약에 참여한 각 기관‧단체 등과 전북도센터는 자원봉사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활동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자원봉사 활동 참여 및 맞춤형 지원서비스 협력체제 구축, 프로그램 개발 운영에 서로 협력하게 된다.

또한 직장 내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 우수 프로그램 예산지원, 취업 및 승진 우선 배려 등 인센티브를 적극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특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북인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사격하게 된다.

김완주 전라북도 지사는 “이번의 협약체결은 도민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한 차원 높은 자원봉사활동을 해나가자는 것”이라며 “전라북도 하면 자원봉사가 떠오를 정도로 자원봉사에 관한한 세계 최고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그동안 (사)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는 전국 제일의 자원봉사 선진모델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함께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114물결운동 등 도민들의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김기원 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자원봉사활동 협력네트워크 필요성에 공감하는 전라북도자원봉사협의체에 참여한 도내 주요기관, 기업, 사회단체가 함께했다”며 “협약식을 계기로 전북도민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활기찬 자원봉사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전라북도 자원봉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참석자는 김완주 전북도지사, 김기원 전북도센터 이사장, 서금성 전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 협약에 참여한 각계 대표 35명이다.


다음은 협약식에 참여한 기관, 기업, 사회단체, 종교단체 명단.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 △전주상공회의소 △국제라이온스협회355-E전북지구 △국제로타리3670지구 △전북지구청년회의소 △(사)전라북도여성단체협회의 △한국노동조합총연맹전라북도지역본부 △전북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전라북도약사회 △전주YWCA △전북도시가스(주) △원광대학교의과대학병원 △지엠대우군산사업본부 △대한주택관리사협회전북도회 △한국가스안전공사전북지역본부 △천주교전주교구평신도사도직협의회 △원불교전북교구원봉공회 △(재)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재)한국마약퇴치운동전북본부 △전주시자원봉사연합회 △한국건강관리협회전북지부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전북지부 △전라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국민연금공단전주지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전라북도지사협의회 △코레일전북지사사회봉사단 △KT전북마케팅단사랑의봉사단 △대한불교조계종제17교구본사금산사(전북불교회관) △(사)한국예총전북연합회 △예수병원 △전북현대모터스FC △행복한가게 △전라북도새마을회(이상 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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