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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김제시 2010 새해 시정 설계 기자회견 개최

박성빈 기자 입력 2010.01.04 16:15 수정 2010.01.04 04:15

새만금의 중심도시 동력 창출의 해

이건식 김제시장은 지난 4일 2010년 시정 설계와 주요 시책을 설명하는 시무식과 기자회견을 갖고 포효하는 2010년이 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주문하며 2010년 금만평야의 찬란히 떠오르는 해처럼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시 발전을 위해 매진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 이건식 김제시장은 2010년 시정 설계와 주요시책을 설명하는 시무식과 기자회견을 가졌다.
ⓒ (주)전북언론문화원/시사전북/행복나눔

이 시장은 이날 “지난해는 계속된 경기침체와 신종플루 등의 악재속에서도 새만금 사업의 기반을 다지는 성과를 비롯해 새만금 우리몫 찾기 100만인 서명운동, 백산면 일대 개발촉진지구 지정, 벽골제 관광지 지정, 지평선축제의 세계화 가능성 확인 등 많은 성과들이 나타난 한해였다”며 “미래 경제를 선도하는 첨단산업 발굴 육성, 살기 좋은 녹색성장의 생태도시기반구축, 시민 무한 감동의 지성감민 시정 구현을 3대 핵심과제와 새만금 중심 도시의 기틀마련, 환황해권 시대를 여는 경제 산업도시, 전국 제일의 친환경 농․생명도시 등 6대 역점추진과제를 내실있게 추진해나가자”고 밝혔다.

특히 이 시장은 “지난해 지평선축제를 위해 주무부서를 비롯한 전 직원이 혼신의 힘을 기울였는데 대표축제에 진입하지 못한 것은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그러나 부족한 것을 더욱 채워나간다는 심정으로 자족하고 앞으로를 향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말을 인용하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목표를 향해 한번의 날개짓으로 십리를 앞서 나갈 수 있는 과감한 추진력이 무엇보다 필요한 때라”며 “할 수 있다는 자심감, 간절히 바래면 이뤄진다는 간구함으로 다시 한번 크게 일어서자”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이 시장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0년 3대 핵심과제와 6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시정방향을 자세히 설명한 뒤 “새만금 중심도시의 동력 창출의 해를 다지기 위한 언론인들의 변함없는 질책과 조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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