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 백년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동력 창출 등 민선4기 공약사업(84건)이 순조롭게 착착 진행되고 있다.
공약사업은 인재양성, 첨단산업, 농업혁신, 사회문화, 지역 및 도시환경 분야 등 총 5개 분야에 20조 7,332억원의 사업규모이다.
그동안 전북도는 공약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마련을 위해 16건의 법률과 조례를 제개정하고 사업의 조기 실현을 위해 24건의 사전절차 이행과 함께 10여개의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도민과 함께하는 도정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2008년과 2009년 2년 연속해서 「Best 4」에 선정됐다.
2008년에 있었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평가에서도 전국 3위 우수자치단체로 평가되는 등 전국 자치단체중 공약사업 이행률 및 실현성 면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세계 조선업 1위 현대중공업을 비롯하여 400여개의 기업유치와 1,300여개의 창업, 2만개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육성자금 8천억 지원, 재래시장살리기 3대 시책 추진 등 조기완료한 사업들은 지역경제 회생과 민생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최근에 새만금신항만 건설, 국가식품클러스트 조성, 풍력클러스터 조성 등 우리 도 3대 전략산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모두 통과됨에 따라 공약사업 이행 가속화를 위한 큰 기틀을 다지게 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경기불황, 국가정책기조의 변화 등으로 인해 ‘무주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건설’, ‘환황해권 군산 국제해양관광지 조성’, ‘명품 혁신도시 건설’, ‘군산공항 확장 건설’ 등 우리 전라북도는 물론 대한민국의 백년미래를 위한 중장기적인 국책사업과 민자유치 사업들이 타 사업에 비해 다소 낮은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기내에 달성 계획으로 있는 48개 사업중 29개 사업은 이미 완료된 상태이며 다른 사업들도 당초 계획보다 조기달성을 목표로 심혈을 다해 추진중이다.
또한 임기후 36개 사업들도 ‘10년 6월을 기준으로 했을 때 80% 이상의 높은 공정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북도는 민선4기 도지사 공약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국에서 가장 먼저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는 ‘공약사업 평가자문단’을 활용한 자체 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임기후 중장기적 계속사업에 대해서는 정부정책과 국내외 경기등을 분석하고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 정치권과의 공조 등을 통해 상황변화에 따른 국가정책 반영, 국가예산 확보 등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