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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축제

김제 지평성축제 최우수축제 선정

김진구 기자 입력 2009.12.30 17:20 수정 2009.12.30 05:20

문홥부, 남원 춘향제-무주 반딧불축제 '우수' 순창장류축제 '유망' 선정

전라북도에서 육성하는 4개의 시․군 대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평가한 2010년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지난 29일 문화부 발표에 따르면 김제지평선축제는 최우수 축제로, 남원춘향제와 무주반딧불축제는 우수축제로, 순창장류축제는 유망축제로 선정돼 관광진흥기금 6억3,000만원(최우수 축제 3억원, 우수축제 각 1억5,000만원, 유망축제 7,000만원)과 해외홍보 등 지원을 받게 된다.

전라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2010년도에는 문화관광축제 규모를 대폭 축소(‘09년 57개 →’10년 44개)되고 지원예산도 감소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4개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전북지역의 축제수준이 높아져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에서는 발전 가능성이 큰 축제를 육성하고 관광산업 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군별로 각 1개씩 14개의 축제에 대해 도비 8억원을 차등지원(2천만원~1억2천만원)할 계획으로 있어 선택과 집중 지원할 경우 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북관광객 유치와 새로운 활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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