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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김제지평선대학' 제 5기 졸업식 개최

박성빈 기자 입력 2009.12.30 15:18 수정 2009.12.30 03:18

농업전문경영인 양성으로 거듭나다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을 선도할 김제지평선대학 제5기 졸업식이 열렸다.
↑↑ 김제지평선대학 제5기 졸업식
ⓒ (주)전북언론문화원/시사전북/행복나눔

지난 29일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2009학년도 졸업생 46명과 내빈 및 축하객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졸업식에서는 1년 동안 학생장을 역임하면서 지평선대학 과정 운영에 공헌한 검산동 김희석 씨가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으며 지평선대학장 표창에 최병두, 문명자, 장미숙씨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김제시의회의장상은 박순자씨가 수상했다.

이날 김제지평선대학장인 이건식 시장은 “바쁜 농사 일정에도 틈틈이 시간을 쪼개어 적극 참여한 보람으로 알찬 결실을 맺은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며 “우리 농업에 열정을 가진 농업인들이 지역농업혁신의 선도자로 지역농업 발전에 더욱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평선대학 운영결과 교육생들의 반응이 좋고 배우고자 하는 열의가 대단해 앞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농업전문경영인 양성에 유기농업기능사과정, 축산기능사과정, 농산물전자상거래과정을, 지평선대학에 쌀가공상품화과정, 우리밀전문가과정, 지평선포도명품화과정 등 6개 과정을 개설해 오는 3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제지평선대학은 매년 3월에 개강, 12월에 수료하는 1년 과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농업 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정예 인력 육성을 목표로 외부 유명강사를 초빙, 총 30회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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