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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축제

2009 김제시립합창단 송년음악회

박성빈 기자 입력 2009.12.15 15:16 수정 2009.12.15 03:16

‘따뜻한 기다림’을 테마로한 정통클래식 무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공연무대가 김제에서 마련된다.

김제시는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따뜻한 기다림’이란 주제로 ‘2009 송년음악회, 김제시립합창단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 김제시립합창단
ⓒ (주)전북언론문화원/시사전북/행복나눔

박균식 김제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김효성 지휘자 등 39명의 단원들이 꾸준히 갈고 닦은 솜씨를 자랑할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음악으로 위로와 격려, 나눔의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 2010년도 긍정의 힘과 희망을 실어주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김제시립합창단이 지난 2002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문 오페라단과 호흡을 맞춘 무대를 선보여 중후하고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이며 전체 3부로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중 제1부는 저명한 오페라 중 평소 친숙한 테마곡만을 엄선해 음악적 요소 및 극적요소를 가미한 일종의 꼴라쥬(Collage) 형태의 정통클래식의 진수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2부는 정통클래식가수 9인으로 구성된 ‘나인코리안칸탄테’와 ‘첫눈이 온다구요’로 1986년 대학가요제 금상을 수상해 7080세대에게 인기가 많은 가수 이정석을 초청한 특별무대로 꾸며진다.

한편 김제시립합창단은 넉넉지 않은 재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100만원의 성금을 김제사랑장학기금 기탁하는 등 지난 2007년부터 지역교육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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