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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제시, 태권도 강자들이 뜨겁게 달군다

박성빈 기자 입력 2009.12.14 14:17 수정 2009.12.14 02:17

2009년도 전국남녀우수선수선발태권도대회겸
2010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예선대회

김제시에 태권고수들이 모여 뜨거운 열전을 펼친다.

지난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김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2009년도 전국남녀우수선수선발대회 겸 2010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예선대회로 고등부 이상 전국규모대회 입상자 8체급 1,045명의 선수들이 연령별 구분 없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고등부 선수들이 국가대표선발 최종전을 제외하면 쟁쟁한 대학, 실업 강자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유일한 대회로 선수들이 대회에 임하는 결의가 각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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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차동민(+87kg급), 손태진(-68k급), 황경선(여-.67kg급)이 출전, 실질적인 마지막 국가대표 최종전 진출 기회를 놓고 불꽃 튀는 경쟁이 예상된다.

2010년 국가대표선수선발 예선대회를 겸하는 이번 대회 각 체급별 1, 2위 입상자들에게는 국가대표선발 최종대회 출전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서는 지난 KTA회장기대회에서 사용됐던 타격강도 감지호구가 사용된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이번 대회 기간 동안 태권도협회 임원 및 선수 1,500여 명이 참가해 지역경제에 큰 활력소를 가져올 예정”이라며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해 문화관광도시 김제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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