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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자 호스피스 전문간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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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Hospice)라는 말은 라틴어의 ‘hospes’에서 그 어원을 찾아볼 수 있는데, 이 말에는 접대하는 사람(host)과 손님(guest)의 두 의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즉, 손님에게 편안한 장소나 공간을 제공하고 돌보는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호스피스는 임종을 앞둔 말기 환자가 남은 여생을 충실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돌보는데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박정자씨는 예수병원 호스피스 전문간호사 이다.
전문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간호사자격으로 임상5년을 거쳐 전문간호사 관정 이론과 실기를 5학기 받아야만 전문간호사 자격이 주어진다.
그녀는 현재 실무자로써 호스피스위원회(의사, 간호사, 목사, 사회복지사, 정신심리사, 영양사, 약사 등으로 구성)와 자원봉사자들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으며 환자를 돌보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박 간호사는 호스피스 케어에 대해 “환자들은 신체적, 정신적, 영적, 경제적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그 욕구는 매우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팀으로 상호 협력하여 임종환자와 가족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라며 이어 “환자와의 상호이해가 뒷받침될 때 가장 효과적인 호스피스케어를 할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