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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의 전주 기업 릴레이 탐방, 국내 최초로 탄소섬유 개발 완료한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입력 2021.12.10 12:59 수정 2021.12.10 12:59

우범기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12월 9일, ‘전주 기업 릴레이 탐방’ 일곱 번째 일정으로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탄소섬유를 활용한 제품을 만드는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을 방문했다.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은 알루미늄보다 가볍고, 철이 사용되는 모든 제품과 산업에 적용이 가능해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성장 동력이자, 미래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TANSOME)'을 생산하는 탄소산업 핵심 기업이다.


<효성첨단소재> 박전진 공장장은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은 일본, 독일, 미국 등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 국내에서는 최초로 탄소섬유 개발을 완료했다. 현재 재고가 없을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탄소섬유의 수요 공급이 반짝 하고 마는 게 아니라 갈수록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어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 공장장은 “발전산업은 설계에서 시공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제조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폐기물 소각장에서 나오는 스팀이 탄소국가산업단지에 공급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장을 증설하는데 있어서 태양광 등 지원책이 있어야 지역사회에 투자가 가능하다”며 공장 증설 지원책의 절실함을 어필했다.

이에 우범기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행정에서 기업이 하고 싶은 걸 해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기업 중심이 되지 않고서는 지역이 살기 힘들다”며 “공장 증설 시, 태양광 설치 등 국가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 전 부지사는 “탄소중립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팔복동과 같은 산업단지는 물론 공공건물의 경우에도 에너지중립형 건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종 규제완화 및 국가지원이 꼭 필요하다”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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